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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로 본 과학기술과 민주주의, 그리고 산업문명(5) 다시 참사의 자리에서
2025년 4월 25일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에서 강의한 내용을 나눠서 올립니다. 그렇다고 모든 두려움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다시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돌아가겠습니다. 한국에서만 이러한 참사가 일어난 것은 아니라는 위안이 현실을...
신범 김
4월 26일4분 분량


화학물질로 본 과학기술과 민주주의, 그리고 산업문명 (4) 참사를 제대로 겪은 사회를 향하여 – 2023년부터
2025년 4월 25일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에서 강의한 내용을 나눠서 올립니다. 화학안전정책포럼은 2021년에 만들어져서 2025년 현재까지도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의논한 유해성물질지정관리체계 합리화 방안은...
신범 김
4월 26일4분 분량


화학물질로 본 과학기술과 민주주의, 그리고 산업문명 (3) 공론장 마련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025년 4월 25일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에서 강의한 내용을 나눠서 올립니다. 전세계의 화학물질 참사를 살펴보던 나는 미국과 유럽을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에 비해 화학물질 참사에 대해 일찍 대응한 미국은 칭찬받아...
신범 김
4월 26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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