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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주제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는 시민과 노동자와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생활화학제품 

가습기살균제 참사 이후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2017년부터 <생활화학제품안전관리 자발적협약>이 추진되고 있고, 환경부에서 2019년에 <화학제품안전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생활화학제품의 전성분공개, 원료안전성평가, 우수제품인증 등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살생물제품과 살생물처리제품의 실태를 파악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도록 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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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와 지역안전

2012년 구미 국가산업단지 휴브글로벌에서 불산누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2013년 <화학물질관리법> 전면개정 이후 화학물질취급사업장 정보공개,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하는 화학사고지역대비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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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당사자 정책 참여

화학안전사회란 무엇일까요? 언제까지 어떠한 사회를 만들어야 할까요? 이해당사자가 참여하여 사회공동의 목표를 마련해야 합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화학안전정책포럼을 통해 이해당사자 참여 절차와 방법을 마련하고,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라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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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Free를 활용한 노동자 보호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사람과환경연구소>, <EHS프렌즈>와 공동으로  일터의 화학물질 관리 인터넷툴인 ToxFree를 개발하였습니다.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도구입니다. 화학물질로부터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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